* 육상 양식 개발에 전념하는 대기업 *



일본. 2019년 1월 8일.


일본 기업인 Maruha NichiroNippon Suisan Kaisha (Nissui)는 신기술과 법 개정으로 양식업이 더욱 매력적이게 되면서 어획 어업부터 육상 양식업까지 사업의 초점을 변경할 계획이다. Maruha Nichirosakura masu는 연어 소비량의 90%를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이 일본산 제품으로 시장에 내놓는 것을 목표로 Mitsui는 육지를 기반으로 한 폐쇄형 양식장을 마무리했다. FRD를 통해 Mitsui2단계 계획으로 일본에 대규모 송어 양식장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 의회는 수정된 수산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어업법은 어업 제도를 변경함으로써 어업 사업에 진출할 것을 장려한다. 1949년 이래 처음으로 개정된 이 법률은 향후 2년 내에 효력을 발생하게 되고 양식장을 승인할 때 현 지사가 어업협동조합을 우선시하도록 하는 규칙을 폐지한다. 이러한 법 개정의 맥락에서 일본의 육상양식장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원문 출처 : https://www.fis.com/fis/worldnews/worldnews.asp?l=e&country=0&special=&monthyear=&day=&id=100979&ndb=1&df=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