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일부 양식장에서 기른 양식넙치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수은이 검출된 것은,

 

다랑어 부산물이 다량 첨가된 생사료를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다랑어 부산물이 아닌 전갱이, 잡어 등으로 만든 생사료나, 배합사료를 먹여 키운 양식넙치의 경우 식품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료출처>

 

http://www.aquainfo.co.kr/bbs/bbs_view.php?bbs_data=aWR4PTQ5Mjkmc3RhcnRQYWdlPTAmY29kZT1sZXR0ZXI=||